2014년 4월 15일 화요일

글로벌 고수들의 노하우 대 공개 - 2013 QCon 뉴욕 강연내용 모음 (Scaling)


QCon은 InfoQ에서 주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로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토쿄, 베이징,샹하이,리오 데 자네이로, 그리고 상파울로에서 2007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각 도시에서 개최하는 QCon이지만 뉴욕과 런던, 샌프란시스코가 규모가 가장 크다. 유료 행사인 만큼 참가비로는 뉴욕의 경우 400달러, 동경은 만엔정도의 거금이 들지만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같은 성공한 업계 최고의 서비스들의 살아있는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매회 초 만원인 인기 행사이다.
 국내에도 블로그 등을 통해 후기를 찾아 볼 수 있는걸 보면 한국서 찾아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아름아름 입소문이 나 있는듯 하다.

하지만 외국에서 하는 유료 행사라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모든 컨퍼런스 내용은 동영상과 동영상연동 슬라이드, 그리고 PDF로 제공되고 있으며 InfoQ에 가입만 하면 무료다.(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의 계정을 이용한 인증도 가능하다.)

작년인 2013년 뉴욕에서 있었던 강연내용들을 몇개 소개해 본다.

전체 강연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QCon New York 2013 Videos and Slides

기조연설: 봉건적 보안 세계에서 살아남기 
Bruce Schneier는 보안전문가로 12권의 책을 집필했다. 컴퓨팅 환경이 클라우드, SaaS화 되어감에 따라 각각의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보안정책에 종속되어 버리는 현실을 봉건적 보안 세계라 표현하고 여기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안을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조연설 : 기술혁신이 뉴욕타임즈를 살릴 수 있는가?
무려 뉴욕타임즈의 CIO인 Marc Frons와 CTO인 Rajiv Pant가 연사로 나섰다. 뉴욕타임즈의 디지털 구독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Rajiv Pant는 NodeJs, Scala, cloud, 그리고 big data를 활용해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livery를 실현하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LinkedIn에게서 배우는 구축과 스케일링
LinkedIn의 수석 앤지니어인 Jay Kreps는 LinkedIn의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와 관련 영역의 기술리딩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LinkedIn 아키텍처의 발전과정을 통해 단일 어플리케이션과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분산 서비스와 분산 데이터스토어로 스케일링 하는 것에 대해 강의한다.

Facebook Messages : HBase상에서의 백업및 복제시스템
페이스북의 HBase기술팀 스토리지 엔지니어인 Nicolas Spiegelberg는 매달 500테라바이트의 새로운 데이터가 발생하는 페이스북 매시징을 HBase상에서 구현하고 스케일링해 나갔던 분투기를 소개한다.

트위터 분해하기 - Service-Oriented Architecture를 둘러싼 모험
Jeremy Cloud는 고도의 동시성Concurrency 에대한 접근방법과 코드의 복잡성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몇가지 함수형 디자인패턴을 소개하는 것으로 트위터에서의 SOA에 대해 설명한다.